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9호입력 : 2018년 10월 31일
사회적응훈련 프로그램 수료 재가 정신장애우 자신감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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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정신장애우들의 자신감 향상을 위해 운영된 사회적응훈련 프로그램 수료식이 지난 24일 군보건소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프로그램은 재가 정신장애우 28명으로 대상으로 지난 3월 14일부터 월 2회 8개월간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복귀한 정신장애인이 더 이상 입원하지 않고 가족이나 지역 내에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체성과 인지적 능력을 향상시켜 원만한 대인관계로 사회성을 높이고 당당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사회성을 향상 시키도록 했다 생명의 소중함, 대인관계기술훈련, 난타교실, 음악교실, 숲 체험 테마공원걷기, 구강보건 및 정신건강교육, 영화관람, 미술요법 등 자신감 향상을 위한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8개월간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와 회원들 간 좋은 경험 공유하며, 하고 싶은 말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군 보건소는 이들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내년 프로그램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수료식에서 “회원들 모임 날에는 보건소에 가장 먼저 와서 출근하는 직원들이 아주 반갑게 맞아 주고, 빠지지 않고 열심히 참여해 줘서 감사하다”면서 “오는 11월부터 고령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개소로 더 자주 뵙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재가정신장우와 더불어 살아가는 긍정적인 지지자원으로 건강하고 건전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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