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0호입력 : 2018년 11월 07일
재향군인의 날 기념 및 영호남친선교류 완주군재향군인회 40여명, 화합의 정 나누며 상생
고령군재향군인회(회장 전효진)가 지난달 30일 오후 5시 가얏고마을에서 전북 완주군재향군인회(회장 김경원)와 제66주면 재향군인의 날 기념 및 영호남친선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완주군 회원 40여명과 고령군 회원 110여명이 참가했다. 식에 앞서 완주군재향군인회 회원들은 우륵박물관, 대가야수목원 등 고령군의 역사유적지와 문화관광지를 탐방했다. 이어 오후 5시 가얏고마을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은 향군의 다짐 낭독, 기념포상, 안보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만찬을 통해 화합의 정을 나누는 등 영호남이 하나 되고 상생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군 재향군안회의 합동 기념식 및 친신교류 행사는 지난 1998년 처음 시작, 이후 매년 교차 교류하고 있으며, 화합과 함께 특산품 교환, 관광지 답사 등을 통해 상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만남이다. 이날 전효진 회장은 “전 회원과 함께 완주군재향군인회의 고령방문을 환영한다”며 “친선교류 행사를 통해 서로 좀 더 잘 알고 익혀가며 우애를 다져나가길 바란다”는 환영인사를 했다. 한편 권오칠 육군부회장과 박정이 여성회 부회장이 도지사표창을 수상했고, 문광주 이사와 이명숙 여성회 이사가 군수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또 최화분 여성회 회장과 조병국 덕곡면회 사무장이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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