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0호입력 : 2018년 11월 07일
아침밥, 싱겁게 먹기 보건소 학생영양교육 실시
고령군보건소가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고령초교와 다산초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와 싱겁게 먹기 영영교육을 실시했다. 2017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 주5일 이상 아침식사 결식률이 경북이 32%로 2012년 22.7%이후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식습관이 형성되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과 나트륨 줄이기, 식품영양표시의 이해 등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교육이 실시됐다. 아침밥 먹기는 성장과 두뇌 활동에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할 뿐만 아니라, 아침밥을 먹지 않을 경우 저녁 이후 점심까지 17시간의 공복으로 과식과 폭식의 원인이 되고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나트륨 과다섭취로 인한 성인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싱겁게 먹기 실천교육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피자, 라면, 통닭 등의 섭취를 줄이고 과일과 야채 많이 먹기, 국물보다 건더기 먹기 실천이 강조됐다.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아침밥 먹기와 싱겁게 먹기를 약속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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