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0호입력 : 2018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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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관광지 나눔 여행 실시 관광취약계층, 여행 기회 제공
고령군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관광취약계층의 국내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가을여행주간(10월 20일~11월 4일)을 연계,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를 관광콘텐츠로 활용해 열린관광지 홍보 및 장애인 대상 나눔 여행을 실시했다.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에서 진행된 이번 나눔 여행은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대구지역 장애인과 가족에게 여행기회를 제공해 삶의 여유와 가족애를 북돋워주는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줬다. 2017년도에 무장애(Barrier free) 관광지 조성사업인 열린관광지로 선정된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는 무장애 정보를 담은 팸플릿과 점자 가이드북, 촉지 및 음성 종합안내판, 장애인주차장, 휠체어로 진입이 가능한 이동로와 휴게시설을 갖추어 정보 접근과 물리적 이동에 제약이 많은 사람들도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했다. 열린관광지 나눔 여행에 참가한 시각장애인 가족들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를 둘러보고 가야금체험, 대가야박물관 관람을 비롯한 개실마을에서의 전통체험과 한옥스테이로 대가야의 도읍지 고령에서의 아주 특별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해보는 것으로 여행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곽용환 군수는 “기초지자체가 선도적으로 복지관광 사업을 추진해가는 것이 쉽지 않지만 이는 그 만큼 보람 있고, 가치 있는 사업이다”면서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자비로 여행하기 힘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그 수혜범위를 점점 넓혀갈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와의 협업은 물론 민간기업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군은 지난 2017년도에도 가을여행주간 동안 정부의 관광정책에 부응하고, 국내관광을 선도하는 관광도시로서 관광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행활동을 지원하는 나눔 여행을 실천한 바가 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0호입력 : 2018년 1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