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1호입력 : 2018년 11월 14일
쌍림면 마을평생학습축제 실버체조, 부부스포츠댄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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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평생교육지도자 협의회 쌍림면지부(지부장 이명숙)가 지난 2일 향토문화학교(월막리) 대가야연수원 강당에서 제1회 쌍림면 마을평생학습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에는 곽용환 군수, 김선욱 군의회 의장, 강인수 면 노인회장, 이증 면유림회장, 황선규 면 이장협의회장, 민정환 마을평생학습군협의회장 등과 회원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곽용환 군수는 “평생교육은 학교의 정규교육과정을 제외한 모든 형태의 조직적인 교육활동으로, 지식 기반사회로 대변되는 현 시대적 패러다임에 따라 창조성이 중시되면서 평생학습은 국가 경쟁력 향상의 주요 수단으로 등장한 동시에 국제사회의 큰 흐름으로 발전되고 있다”며 “이번 쌍림면 마을평생학습축제를 통하여 회원들 간의 화합도모와 지역에 역동적이고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는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축제는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한 신명풀이풍물단의 흥겨운 풍물놀이가 시작을 알렸다. 쌍림면 평생학습 동아리반의 그동안 학습과정의 활동모습을 담은 동영상 상영을 통해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봤고, 인문학 마을의 실버체조팀 공연, 서예반 회원소개, 문희식 고령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부회장의 하모니카 연주가 이어지며 축제는 점점 고조됐다. 이어 한국무용 공연과 부부스포츠댄스팀의 열정적이고 흥겨운 공연은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고, 음향 관리 등으로 행사에 도움을 주었던 허정 회원이 멋진 기타연주와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축제를 화합의 장으로 이끌었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1호입력 : 2018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