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1호입력 : 2018년 11월 14일
쾌적한 삶 위해 ‘빨래방’ 운영하기로 성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총회
성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양승조, 공공위원장 이민용)가 지난 7일 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는 협의체가 구성 된지 만 2년이 돼, 임원선출과 세칙일부개정, 특화사업(빨래방)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결과 임원은 현 임원들 모두 재선임 됐고, 세칙일부개정에 따라 부의장 1명 추가 선출 되어 성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간위원장 1명, 공공위원장 1명 부위원장 2명, 총무는 남녀 각 1명 등 6명과 위원17명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빨래방’ 운영은 중증장애인, 중증질환자, 거동불편한자, 대형빨래 자력세탁이 어려운 가정에 세탁지원을 하는 사업으로 서비스 대상자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쾌적하고 위생적인 삶을 지원한다. 빨래방 운영은 셀프세탁과, 원스톱 정기 세탁지원을 할 것을 의결, 셀프세탁은 주 2회 매주 화·목요일에 세탁이 필요한 주민은 본인이 빨래방에 와서 직접세탁을 한다. 원스탑정기세탁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세탁물을 직접 수거해서 세탁해 가정에 배달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양승조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빨래방이 잘 운영돼 위생관리에 취약한 소외계층에 쾌적한 삶과 정서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용 면장은 “성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축이 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잘 살펴서, 더 큰 고령 더 행복한 군민을 만들어 가는데 주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1호입력 : 2018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