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1호입력 : 2018년 11월 15일
군,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 기관상 수상 심뇌혈관질환센터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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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이 지난 2일 대구 노보텔에서 열린 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및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홍보를 위해 고령군은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3대 조기증상에 관한 내용을 30cm자로 제작, 군청 및 보건소, 소방서, 경찰서, 교육지원청에 1천여개를 배부했다. 또한 관내 운행버스(20대) 내부 좌석 시트커버에 심근경색 및 뇌졸중 조기증상 홍보물을 부착해 군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했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급성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은 골든타임 3시간 이내 병원으로 이동해 적절한 초기 치료가 이루어진다면 별다른 후유증 없이 일상생활로 복귀를 할 수 있다”면서 “그렇지만 대부분 골든타임을 놓쳐 극심한 후유증에 시달리면서 살아가게 되므로 무엇보다도 조기증상 인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소장은 또 “앞으로도 군민들의 조기증상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교육 할 것”을 덧붙였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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