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1호입력 : 2018년 11월 15일
우리 마을 농촌 환경정비, 우리 손으로
우곡면 사촌리마을회 깨끗한 농촌만들기 솔선수범
우곡면 사촌리마을회(이장 배재근) 주민 40여명이 지난 9일 사촌리 마을 앞 들녘에서 환경정화 활동 및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들녘에 오랜 기간 불법투기 된 쓰레기, 농·배수로 주변에 야적된 폐부직포, 폐비닐과 배수로 내의 퇴적토 처리, 유수지장목 등을 제거해, 깨끗한 농촌을 만들기 위한 첫 출발을 시작했다. 배재근 이장은 “농촌지역의 관습상 쓰레기 분리배출이 제대로 정착되지 못한 면은 개선해야 할 생활습관이다”면서 “영농폐비닐은 폐비닐 배출장소에 재활용품은 투명한 비닐에 담아 배출, 일반쓰레기는 쓰레기봉투에 담아서 쓰레기 배출장소에 배출토록 하는 등 홍보해 쓰레기 배출 종량제가 생활 속에서 정착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광수 면장은 “우곡면에서는 농촌쓰레기 재활용 분리수거를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깨끗한 농촌 만들기 사업에 주민 스스로가 참여 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사촌리 주민의 모범적 환경정화 활동에 감사드리고, 쓰레기 분리배출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1호입력 : 2018년 1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