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1호입력 : 2018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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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 느껴 성산초, 다문화체험학습 가져
성산초등학교(교장 진상배)가 지난 6일 대구 가창면 힐크레스트에서 다문화 체험학습을 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확대하고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몸소 느끼며 자연을 아끼고 보호하는 태도를 함양하기 위해 실시된 것이다. 체험은 힐크레스트 내 여러 식물과 동물을 관찰하고 전문 체험 강사와 함께 ‘클레이 오르골 만들기’ 와 ‘토피어리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클레이 오르골을 만들고 서로를 도와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토피어리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또 농경생활사 박물관에서 옛 조상들이 사용하던 농기구와 생활용품을 살펴보고, 허브정원을 둘러보며 허브 향기를 맡아보기도 했다. 5학년 한 학생은 “예쁜 곰돌이 모양의 토피어리 만들기 활동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집에서 열심히 키워 볼 거예요”라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1호입력 : 2018년 1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