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1호입력 : 2018년 11월 15일
공감, 나눔, 소통 다산중, 바래미 축제 개최
다산중학교(교장 장운찬)가 지난달 26일 공감, 나눔, 소통을 주제로 한 제20회 바래미 축제를 개최했다. 축제는 개막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신관 복도에는 학생들의 교과 실적물 및 동아리 작품을 공감할 수 있는 종합 전시 마당, 각 교실 및 특별실에는 학생들이 직접 계획하고 준비한 주제별 체험 마당이 펼쳐졌다. 쉼터에는 고령고등학교와 대가야고등학교에서 준비한 이색체험 마당은 많은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서울-고령 문화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의 불광중학교 학생들이 다산중학교를 방문, 즐겁고 의미 있는 체험을 나눴다. 특히 학생들은 스탬프 도장을 받아야만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먹거리 장터를 이용할 수 있기에 너도나도 주제별 체험 마당에 열중했다. 또한 다목적실에서는 축제의 꽃이자, 팔색조의 매력이 가득한 꿈·끼 마당이 펼쳐졌다. 비록 짧은 시간에 준비했지만, 학생 및 학부모들의 열렬한 환호와 교사들의 즉흥 공연은 축제의 열기를 높였다. 장운찬 교장은 “많은 분들이 우리 학생들의 참된 인성과 팔색조의 꿈·끼 매력을 보시 위해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비록 부족하고 미흡할지라도 오늘처럼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나누고 소통할 수 있었으면 한다”면서 “축제를 준비로 고생한 우리 학생들 그리고 교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1호입력 : 2018년 1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