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2호입력 : 2018년 11월 22일
우곡초, ‘똘복이의 모험’ 공연 할매할배의 날 인식제고 사업
우곡초등학교(교장 정태호)가 지난 12일 학교 강당에서 창작인형극 ‘똘복이의 모험’을 관람했다. 창작 인형극 ‘똘복이의 모험’은 경북도에서 지원받아 경상북도 할매할배의 날 인식제고사업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우곡초교가 공연관람 지원을 받았다. 이날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들과 할머니, 할아버지 등 50여명이 인형극을 관람했다. 공연은 꼬마복어 ‘똘복이’가 할아버지를 찾아가는 모험 이야기를 단순히 관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흥미를 200%이상 끌어올렸다. 이날 학생들은 ‘똘복이’가 위험에 처했을 때 함께 안타까워하며 위험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손가락으로 방향을 가르쳐 주기도 하고, 할아버지를 만났을 때는 환호와 박수를 쳐주기도 했다. 2학년 김 모 학생의 할아버지는 “손자와 함께 인형극을 관람하게 돼 기쁘고 손자가 다니는 학교를 방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즐거워했다. 정태호 교장은 공연 시작 전 “오늘은 3대가 학교에 함께 모여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모두에게 특별한 날”이라며 “가족 간의 사랑이 가득한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윤지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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