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2호입력 : 2018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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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읍, 관내 하천·하구 일제정비 일량교와 폐비닐 집하장 등 쓰레기 및 부유물 10톤 수거
대가야읍이 지난 13일 오전 일량 5개리의 얼굴인 일량교를 중심으로 마을 진입로 및 외2리 폐비닐 집하장과 하천·하구를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일량의 5개리의 주인인 마을 주민, 이장, 새마을남녀지도자 등이 주도적으로 참여·실시했으며, 읍사무소 직원들도 함께 동참했다. 일량교를 기준으로 농로주변에 대한 제초작업 및 잡목을 제거했으며, 외2리 영농폐비닐 집하장에 쌓여있던 영농폐기물과 폐비닐을 정리하고 수거했다. 또한 하천주변의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제방 주변도 집중적으로 정비해 일량5개리의 미관 및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이에 앞서 대가야읍이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하천·하구에 유입된 쓰레기 수거정화작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정화작업에는 마을주민, 이장, 새마을남녀지도자, 읍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낫질, 본관리 소가천, 지산3리 소하천, 일량교 주변 등 평소 불법 투기 쓰레기가 많은 하천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10톤의 쓰레기 및 부유물을 수거했다. 그동안 하천 주변에 정리되지 않은 쓰레기와 무단 투기된 영농폐기물, 하천의 부유물 등이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는데, 이번 정화작업을 통해 수질오염 방지는 물론 주변 미관 및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정화작업에 주민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평소에도 쓰레기를 투기하지 않도록 계도 및 홍보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화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남철 대가야읍장은 이번 정화작업에 참여한 주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하천·하구에 유입된 쓰레기는 생활쓰레기도 있지만 영농폐자재들도 많다”면서 “농번기라 여유가 없겠지만 영농폐기물이 하천에 유입되지 않도록 제대로 처리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2호입력 : 2018년 1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