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3호입력 : 2018년 11월 28일
사랑의 ‘김장 김치’ 고령군새마을부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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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자)가 지난 26일 대가야읍 공동급식소(구 보건소)에서 새마을남여지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쌍림면새마을회에서 배추 1천500포기 및 무 등을 기증했고, 고령군새마을회에서 고추 등 양념을,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에서 김치통이 제공됐다. 이날 8개 읍면의 새마을 부녀회원 및 지도자 200여명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난 24일부터 3일간 배추수확, 배추 절이기, 양념 만들기, 김장하기 등의 김장봉사에 참여했다. 만들어진 총 1천500포기의 사랑의 김장은 12L들이 포장박스에 담겨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 400세대에 새마을회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한다. 특히 대한한돈협회 고령군지부에서 한돈 수육을 제공, 김장담그기에 나선 회원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마련해 줬다. 곽용환 군수는 추운 날씨에 김장을 위해 수고한 회원들을 격려하며 “날씨는 춥지만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새마을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노력이 우리 모두를 훈훈하게 하며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이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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