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3호입력 : 2018년 11월 28일
소외계층 ‘사랑 쏙쏙 꾸러미’ 전달 이웃 사랑의 손길 이어져
대가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강희, 공동위원장 이남철)가 지난 21일 올해 마지막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저소득 아동, 한부모, 장애인 등 45가구를 방문,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사랑 쏙쏙 꾸러미(식료품, 과일, 파스 등)’를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 가운데 대가야읍 신리 새마을 지도자 문호태 씨가 지난 21일 읍사무소를 방문, 관내 저소득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10kg) 100포를 기탁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직접 농사지은 쌀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문호태 씨의 선행은 추운 겨울을 지낼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가야읍 출신의 기업인 이강하 ㈜아스코 대표는 쾌빈2리 마을회관에 55인치 칼라TV를 기증,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남철 읍장은 “매년 이렇게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으로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골고루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며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3호입력 : 2018년 1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