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과 사)고령군관광협의회(회장 이상용)이 지난달 27일 사)고령군관광협의회원, 고령문화원 회원, 문화관광해설사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관내 투어 고령알기 사업 5회차를 실시했다. 관내 투어 고령알기 사업은 전년도 계속사업으로, 지난 달 신규공무원을 시작으로 서비스업 관계자, 여성단체협의회, 가야회, 상공협의회, 언론인 및 SNS기자단 등 올해년도 5회차까지 성공리에 끝마쳤다. 이날 정동락 학예사의 ‘대가야고대역사’ 강의와 경주 신라문화원 진병길 원장의 ‘관광마인드 강의-문화재 활용 관광자원화 방안’이라는 주재의 강의가 있었다. 특히 신라시대의 문화재를 기반으로 한 관광 상품을 개척한 사례들은 현재 가야사의 복원에 집중돼 있는 우리 지역의 실정에 접목할만한 것으로 관심을 끌었다. 이어 내년 제15회 대가야체험축제에 맞춰 개장을 준비하고 있는 대가야생활촌을 둘러보고, 대가야승마체험장에서의 말 타기 체험을 끝으로 지난달부터 시작된 2018 관내투어 고령알기 사업의 대단원의 막이 내렸다. 한 참가자는 “그 동안 만나 뵙고 싶었던 진병길 원장의 강의를 듣게 되어서 좋았고, 고령의 문화·관광의 활성화가 곧 고령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관광홍보 요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