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드림스타트가 지난달 25일 드림스타트 사례아동 20명이 계명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라이온 킹’을 관람했다. 이번 뮤지컬 관람은 문화적 경험이 부족한 아동들에게 문화경험의 폭을 확대하고, 문화 체험 욕구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관람한 라이온 킹은 한국에서 원어로 만나는 최초의 공연이다. 2시간이 넘는 공연 내내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인상적인 오프닝으로 흉내 낼 수 없는 아프리카 소울의 음악, 동물을 표현해 내는 신체 예술이 압권인 무대 위에 펼쳐지는 상상을 초월하는 환상의 세계로 이끈 뮤지컬이었다. 이날 관람한 한 아동은 “음악이 흥겹고 신나서 지루하지 않아 정말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뮤지컬 관람으로 아동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이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