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4호입력 : 2018년 12월 04일
‘고령, 우리는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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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고령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한마음 축제 교육발전기금·대가야희망플러스 기금 전달
재경고령군향우회(회장 박광진)가 지난 2일 정기총회 및 한마음축제를 서울 뉴힐탑호텔 그랜드볼륨에서 향우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한마음 축제는 고령인(高靈人)이라는 긍지와 함께 화합을 통해 하나가 된 날로 군에서는 곽용환 군수와 읍면장, 김선욱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재경향우회에서는 박광진 회장, 서석홍 명예회장, 정경식 前 헌법소재판관, 이장환 前 향우회장, 이상윤 前 중앙대부총장, 등 원로와 고문, 각 읍면회장과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과 이완영·윤종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향우기 입장, 서석홍 명예회장의 개회선언, 향우회와 고령군의 역동적인 영상물 상영, 지방선거 당선자 축하. 감사보고, 재무보고, 의안심의에 이어 향우회원들의 화합과 친목도모를 위한 축하공연과 면별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의 한마음 축제가 이어졌다. 이날 ㈜삼남개발 회장이 지역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발전기금 1천만원을 고령군에 기탁했다. 또한 재경향우회원 일동이 대가야희망플러스 기금 700만원을 기탁했다. 대가야희망플러스 성금은 재경향우회가 고향 돕기 모금에서 거둔것이다. 또 김규열·정은숙·김칠현 부회장이 공로패 및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특히 이날 박광진 회장이 만장일치로 재경향우회장에 연임됐다. 박광진 회장은 “오늘밤 우리들은 마음이 통하고 고향 고령을 그리워하는 사람들끼리 만난 자리이다. 공유하고 있는 추억들을 서로에게 나누는 아름답고 행복한 밤이 되길 바란다”면서 “재경고령군향우회에서는 고향 돕기 모금통장을 개설했다. 이 작은 시작이 고향의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 우리 향우회의 존재감을 높이는 큰 물결이 일어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 국가와 고령발전에 큰 역할과 기여를 해온 향우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 열정으로 다함께 ‘더 큰 고령, 군민이 더 행복한 고령’을 함께 만들어 가자”며 고향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변함없는 애정을 쏟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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