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5호입력 : 2018년 12월 11일
‘가얏고 천년의 이야기’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 정기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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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음악감독 강미선)이 지난 5일 오후 7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가얏고 천년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정기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2015년 창단 이래 4회째 정기공연으로, 연주단은 매년 전국 순회공연을 가져 고령이 가야금의 고장임을 전국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날 공연은 수명(壽命)이 천년만년 이어지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천년만세’, 가야금병창 사랑가를 25현 2중주와 함께 편곡한 ‘사랑가’, 사계절의 이름다움을 노래한 ‘사철가’, 제주도에서 전래되고 있는 민요 ‘용천검’, 남도민요 강강술래를 주제로 한 ‘가얏고 달빛에 춤추다’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전통국악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제7회 칠곡향사가야금병창대회에서 초등부 대상을 수상한 쌍림초등학교 가야금병창반(지도 이정영)이 특별출연해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이날 곽용환 군수는 “앞으로도 고령 가야금의 전국화와 세계화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면서 ”이번 공연을 통해 가야금이 좀 더 친숙하게 대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격려했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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