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6호입력 : 2018년 12월 18일
어르신 자서전 출판기념회 운영 고령도서관, ‘행복한 자서전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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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고령도서관(관장 박경숙)이 지난 ‘행복한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자서전 출판을 기념하는 ‘어르신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운영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자서전 배부 및 소감 발표, 자서전 자랑하기, 축하 꽃다발 전달 및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2018년 도서관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행복한 자서전 쓰기’는 지역 어르신들이 자신이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한권의 책으로 출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어르신 10명이 시작해 8명이 자서전을 출판하게 됐다. 이날 한 어르신은 “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자식들이 조금이나마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자서전을 썼다”면서 “책으로 받아보니 무엇보다 나 자신이 이 순간 가장 행복하다”며 출판의 감동을 전했다. 박경숙 관장은 자서전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어르신들께 “자서전 한 권의 출판에 그치지 마시고, 생활 속에서 글쓰기를 실천하며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즐기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도서관을 활발히 이용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6호입력 : 2018년 1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