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6호입력 : 2018년 12월 18일
행복 나눔 빨래방 탄생 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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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양승조, 이민용. 이하 협의체)가 지난 10일 행복 나눔 빨래방에서 회원들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빨래사업 세탁을 시연했다.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지난 6월 사업 신청, 지난 9월에 선정돼 그동안 세탁기 구입과 빨래를 할 수 있도록 시공설비 등을 거쳐 성산면 행복 나눔 빨래방이 탄생했다. 빨래방은 독거어르신이나 중증장애 등 가정 내에서 대형빨래, 이불빨래 등을 할 수 없는 가정을 대상으로 원스톱방식과 셀프방식으로 운영된다. 원스톱방식은 세탁물을 대상자들 가정에 직접 방문 수거해서 세탁 후 가정에 배달하는 하는 방식이다. 셀프방식은 대형빨래가 필요한 자는 언제든지 빨래방으로 와서 본인이 직접 빨래를 해서 세탁물을 가지고 가는 방식이다. 협의체에서는 행복 나눔 빨래방이 성산면민 뿐 아니라 산동 4개면까지 수혜대상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회원들은 고령군에 처음으로 빨래방이 탄생돼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쾌적한 잠자리를 제공하게 됐다며 기뻐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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