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6호입력 : 2018년 12월 18일
학림산악회 산불예방 캠페인 하거리 등산로, 자연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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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 학림산악회(회장 박세헌)가 지난 7일 하거리 등산로 일원에서 3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과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백산리 가로변에서 어깨띠를 두르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하거리 등산로를 오르면서 비닐, 쓰레기 줍기 등 자연정화 활동을 했다. 건강을 위해 산행을 하고 있는 학림산악회 회원들의 평균연령은 70세 전후로 구성되어, 최고령자는 86세의 오점환 어르신으로 현재까지 농사일을 직접 하면서 산악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날 박세헌 회장은 “고령군에서 지원해 조성된 하거리 등산로는 이용하는 회원들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로 부터 산림을 보호하고 깨끗하게 잘 관리해야 된다는 의견이 있어 산불예방 캠페인과 자연정화 활동을 병행해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쌍림면 새마을회(회장 이은주)가 학림산악회의 산불예방 및 정화활동에 감사를 전하며 생수 및 간식을 제공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6호입력 : 2018년 1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