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7호입력 : 2019년 01월 03일
고령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역동적인 사업들 추진 돼…
고령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민정환)가 지난 연말 가얏고 마을 강당에서 제8차 고령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곽용환 군수, 김선욱 고령군 의회 의장을 비롯한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로패 수여, 2018년도 재무 결산·감사보고 및 사업 결과 보고, 임원 개편 및 회칙 수정 등이 진행됐다. 2018년 고령군 마을평생교육은 2년차 인문학마을 만들기 사업, 53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제8기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교육, 한 해의 성과 발표회인 인문학마을과 함께하는 읍면별 마을평생학습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등 특색 있고 역동적인 평생교육 사업들이 활기차게 추진됐다. 민정환 회장은 “한 해 동안 고령군 평생교육 발전에 수고한 임원 및 각 읍면 지부장,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군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더 확대하고, 좀 더 내실 있는 마을평생교육지도자 협의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민 회장은 내년도 시행될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홍보 및 참여에 대해 평생교육지도자 협의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지난 4년간 수행한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이날 곽용환 군수는 평생교육에 이바지한 바가 큰 협의회 임원 5인(민정환, 김동출, 이영애, 장희자, 이석호)에 대한 공로패 수여를 한 후, 격려사를 통해 “2018년 고령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의 적극적인 활동과 노력이, 많은 현장에서 보고 느낄 수 있었음에 놀라웠고,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평생교육이 군민의 행복한 삶으로 직결되고, 개개인과 마을 마을을 따뜻한 온기로 엮는, 우리 곁의 더 친근한 평생교육이 될 수 있도록 선도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7호입력 : 2019년 0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