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리더 23명 탄생, 경북 최다 1년 내 100만원 이상 일시 또는 약정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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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나눔리더 23명이 탄생했다. 군은 지난 12월 14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나눔리더 단체가입식을 가졌다. 나눔리더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년 내 100만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해 나눔의 실천을 통한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개인기부자이다. 나눔리더에 가입한 10명은 김일호(경상투데이 기자), 정덕수(기아자동차 고령지점), 정인구(정인구 치과), 서미경(나눔봉사단 부단장), 임형철(<주>무영토건 대표), 김경애(前군의원), 박미경 씨, 박은정 씨, 김영달(<주>양원기업 대표), 김순이(백설공주 대표)이다. 곽용환 군수의 나눔 리더 가입을 시작으로 지난 12월4일 희망 2019나눔캠페인 행사에서 11명의 나눔리더가 탄생했다. 이재근(나호테크 대표), 김진희(아림환경 대표), 곽영숙(아이코리아 회원),이상문(아리따움 대표), 이재도(<주>동국건설 대표), 여민수(나눔봉사단 단장), 박원일(대가야꽃집 대표), 박경숙(경희숯불갈비 대표), 최순희(미락한정식 대표), 이동원(<주>PCK 대표), 새천년관광 고령지점이 그 주인공이다. 이처럼 고령군에서 총 23명의 나눔리더가 줄이어 탄생한 배경에는 고령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명예단장 차영귀, 단장 여민수)의 열정적인 홍보 활동이 있었고, 그 결과 고령군은 경북에서 제일 많은 나눔리더가 있는 나눔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곽용환 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어준 나눔리더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고령의 나눔의 온도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느껴진다”면서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령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