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8호입력 : 2019년 01월 09일
쾌적한 주민 안식처로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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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 고곡1리 마을회관 리모델링공사 준공식이 지난 12월29일 열렸다. 준공식은 곽용환 군수, 김선욱 군의장, 박정현 도의원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광배 고곡1리 이장의 인사말, 축사, 케이크절단,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마을회관 리모델링 사업은 일반 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추진한 안림권역 창조적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당초 신축할 계획이었으나 부지확보 등 난관에 부딪혀 리모델링으로 변경, 지난 2017년 2월 착공했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으로 노후화 돼 주민들이 사용하기 불편하던 마을회관은 현대식 냉난방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춘 쾌적한 주민의 안식처로 바뀌었고, 방치되어 있던 마을창고는 주민들의 건강과 화합의 장이 될 체력단련장과 회의실로 변신됐다. 박광배 이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쾌적하고 훌륭한 마을회관을 마련해 주신 곽용환 군수와 도움을 주신 관계자에게 깊이 감사드리고, 새로운 마을회관에서 주민들 간 더욱 화합하고 건강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축사를 통해 “좋은 시설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말고 시설을 알차게 사용해 실질적으로 주민의 화합과 건강을 다지는 유용한 시설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8호입력 : 2019년 0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