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1호입력 : 2019년 01월 30일
재경대가야읍향우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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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떠나 상경해 살아가는 대가야 고령인들의 구심점인 재경대가야읍향우회(회장 홍철문)가 지난 22일 서울 뉴힐탑호텔에서 2019년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홍철문 회장을 비롯한 100여명의 향우회원과 박광진 재경고령군향우회 회장, 신용욱 前서울병무청장, 이상윤 前중앙대부총장, 이상길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이경근 대가야읍장, 성원환 군의회 의원, 지역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따뜻한 고향의 정을 나눴다. 홍철문 회장은 기해년 새해에도 전 회원들의 가정에 만사형통하기를 기원하며 “회원 간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면서 신규 회원 확보에도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경근 읍장은 “그동안 국가와 고령발전에 큰 역할과 기여를 해온 향우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 열정으로 다함께 ‘더 큰 고령, 군민이 더 행복한 고령’을 함께 만들어 가자”며 고향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변함없는 애정을 쏟아줄 것을 당부했다. 재경대가야향우회는 경제, 행정, 사회, 문화 등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500여명의 고령 출신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의 부족한 인적자원을 보완하기 위한 중앙 인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향우회원들의 화합과 친목 도모는 물론 지역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1호입력 : 2019년 0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