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2호입력 : 2019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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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달 30일 국가에서 인증하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활동기관으로 선정됐다. 청소년수련활동프로그램 인증제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5조에 따라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가가 프로그램을 심사·인증하는 청소년 활동 분야 국가 인증제도이다. 인증받은 ‘우리고장 대가야 스토리텔링’프로그램은 대가야 도읍지를 배경으로 지역의 역사와 인물, 문화재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자부심과 자신감을 갖고 타 지역 등에 알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최은숙 팀장은 “이번 인증프로그램이 단순히 프로그램 진행으로 끝나지 않고 청소년수련활동을 인증하고 인증제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활동 기록을 유지·관리·제공하는 국가인증제도라는 부분에 상당한 자부심을 갖는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가 인증제도에 접근하겠다”고 말했다. ‘우리고장 대가야 스토리텔링’인증 프로그램은 6월에서 7월까지 모집기간을 거쳐 8월 하계방학 중에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15일부터 26일까지 180여명이 참여한 겨울방학프로그램이 종강했다. 다양한 프로그램 가운데 재미와 승부의 쾌감까지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참여율도 높았으며,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이었다. 또한 심신을 힐링해 에너지를 다시 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또래 친구들과 다양한 주제로 직접 만들어 보는 감성힐링교실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과 협동심을 갖도록 해 친구들과의 우정을 쌓았다. 특히 창의력 쑥쑥! 재미 솔솔! 보드게임은 팀을 구성, 진행하는 내용이 많아서 청소년들은 같은 팀에 대한 책임감으로 높은 출석률을 보였으며, 인터넷게임을 예방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조정은(4학년) 고령초 학생은 “보드게임을 통해 수의대한 공식을 이해하기 쉽게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영희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2호입력 : 2019년 0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