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2호입력 : 2019년 02월 13일
성모여성병원과 현풍미즈맘병원 업무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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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이 엄마가 살기 좋은 도시, 의료비 할인사업 업무협약을 지난달 29일 성모여성병원과 체결했다. 또 31일에는 현풍미즈맘병원과 업무 협약을 채결했다. 협약체결은 산부인과 의료기관이 없는 고령군의 임산부들이 대구지역 성모여성병원과 현풍미즈맘병원을 많이 이용하고 있어 저출산 극복과 관내 임산부의 진료비 경감 및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것이다. 군은 2013년부터 출산장려시책사업으로 엄마가 살기 좋은 도시 의료비 할인사업을 대구지역 대구미즈맘병원, 여성아이병원, 고령군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와 업무협약 체결해 임산부 및 다문화가족에게 의료비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18년 한해 보건소 등록된 임산부의 86.7%가 의료비 할인쿠폰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고령군민 누구나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이 행복한 일이 될 수 있도록, 임신·출산·육아를 통합 지원하는 출산통합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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