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2호입력 : 2019년 02월 13일
연시총회도 개최
농촌지도자고령군연합회(회장 이기용)가 설 명절을 앞둔 지난달 31일 사회복지법인 대창양로원에 방문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회원들은 강제징용으로 모국을 떠나 사할린에서 눈물로 한세월을 보내신 어르신들에게 만수무강을 기원 드리며, 손수 준비한 화장지, 감귤, 떡 등 선물과 음식을 대접했다. 신월식 대창양로원 원장은 “행정기관이 아닌 농업인 단체에서 해마다 어르신들을 위해 방문해 주어서 마음속으로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이날 연시총회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개최했다. 군 임원 및 읍면 임원 33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결산 및 올해 사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이기용 회장은 “경기침체로 인한 농산물 소비 감소로 어느 때보다 더 힘든 한해를 맞이할 것이라 생각되지만, 어렵고 힘들수록 농촌지도자 회원들께서 농업·농촌의 지도자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달라”면서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용기를 내어 다가올 농촌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2호입력 : 2019년 0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