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3호입력 : 2019년 02월 19일
노후 전기장판 교체사업
고령군이 노후 된 전기장판을 주 난방기구로 사용하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온수 전기매트를 보급, 가구별 난방 효율성을 높이고 화재 위험성을 제거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노후 전기장판 교체사업은 대가야희망플러스 기부금으로 조성된 사업비를 공동모금회로부터 기획, 사업으로 승인 받아 지원됐으며, 읍면별 독거노인 등 난방취약계층 100가구를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전기장판은 노후 되고 관리가 안 될 경우 난방력도 떨어지지만, 화재 위험성이 많아 이번 교체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철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곽용환 군수는 “대가야희망플러스로 모금된 성금이 화재 위험이 많은 노후 된 전기장판을 쓰고 있는 가구에게 따뜻한 선물이 될 것 같다”면서 “고령군은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더 행복한 군민을 위한 복지사업에 앞으로도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3호입력 : 2019년 0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