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3호입력 : 2019년 02월 19일
각 읍면에서, 9개월 운영 관내 정화활동, 시설 봉사
덕곡면과 다산면, 개진면이 지난 13일 면수무소 회의실과 다산행정복합타운 강당에서 노인사회활동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각각 실시했다. 이날 덕곡면에서는 36명의 참여자가 참석했으며, 다산면은 150여명이, 개진면에서는 44명의 참여자가 참석했다. 또 이에 앞서 대가야읍이 지난 11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31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같은 날 쌍림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64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 및 활동교육을 실시했다.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근로능력은 있으나 일자리를 얻기 힘든 노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통해, 노인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다. 사업은 2월부터 9개월간 월 10일, 일 3시간씩 근무하며 월 27만원의 임금이 지급된다. 참여자들은 사업의 기본방향 및 사업에 임하는 자세, 야외작업 시 유의사항 및 교통안전 주의사항, 돌발 상황 대처방법 및 응급처치요령 등 안전교육을 받았다. 덕곡면은 예마을, 미천공원, 옥계리쉼터와 같은 외지인이 많이 찾는 곳에 환경정화 활동을 하게 되고, 다산면은 경로당 중식도우미, 스쿨존 교통정리, 관내 경로당, 행정복합타운 내 장난감 도서관 등 근린생활시설에 배치돼 재능기부 및 깨끗한 다산만들기 역할에 참여한다. 또 대가야읍은 관내 환경정화 활동, 복지시설·공공시설 봉사, 초등학교 앞 교통 지도하는 스쿨존 활동, 코바늘 수세미 뜨기 등이다. 각 읍면장들은 “노인일자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사고 없이 참여하는 것이다”면서 “어르신들의 최고의 복지는 일을 통한 보람과 자긍심을 갖는 것이고 이든 곧 활기찬 노후생활이 기여할 것”이라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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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3호입력 : 2019년 0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