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3호입력 : 2019년 02월 19일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 고령관광 발전위해 노력 다짐
사단법인 고령군관광협의회(회장 이상용)가 지난 12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지난 1년 동안의 고령군 관광을 총결산 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협의회 회원들뿐만 아니라 곽용환 군수, 김선욱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등이 참석해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했다. 총회에서는 감사보고, 2018년도 업무 및 결산보고 심의,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정관개정(안)을 심의했다. 고령군관광협의회는 관주도의 관광 진흥 체계에서 민간의 자율과 창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민간중심 체제로 전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조직됐다. 지난 1년 동안 국내외 여행사와 관광단체를 통해 1만1천3백명 이상의 관광객을 고령으로 유치해 12억3천만원 이상의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5일 일본 후쿠이현 아와라시에서 개최된 제33회 한일관광협의회에 우리나라 기초지방자치단체 대표로 참가, 대가야 고령과 지역관광협의회 내용을 중심으로 사례 발표해 각계의 참가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이상용 회장은 “짧은 기간 동안 고령군관광협의회에서 이루어 낸 눈부신 성과가 모두 회원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며, 2019년에도 고령관광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축사를 통해 “고령군관광협의회가 전국에서 제일 앞서가는 관광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세계 속의 관광도시 고령을 만드는데 회원들이 적극으로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정규배 고령문화원 사무국장이 감사패, 박정배 쌍림면 산업경제 계장이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또 관광협의회 직원인 손영종 주임이 표창패를 수여받았다. 이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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