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4호입력 : 2019년 02월 26일
비상 시 피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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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소방서가 공동주택 화재 시 인명피해를 줄이고 피난시설에 대한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경량칸막이 및 완강기 사용법에 대해 홍보에 나섰다. 고령소방서는 공동주택 관계자 및 입주민을 대상으로 경량칸막이 및 완강기 사용법 스티커를 배부하고 가구별 안내방송, 홍보 현수막 부착 등을 추진한다. 경량칸막이는 아파트 화재 시 현관을 통해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집으로 피난할 수 있는 비상통로로, 대부분의 경량칸막이는 옆집과 맞닿아 있는 발코니 실에 설치돼 있다. 특히 석고보드 등 쉽게 파괴할 수 있는 재질로 돼 있어 발로 차서 부수면 이웃집으로 대피할 수 있다. 완강기는 피난기구로 비상 상황 시 탈출에 사용할 수 있다. 사용법은 지지대 고리에 완강기 고리를 걸고, 지지대를 창밖으로 밀고 줄을 던진 다음 벨트를 가슴높이까지 걸고 벽을 짚으며 내려가면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경량칸막이는 비상 상황 시 피난을 목적으로 설치된 만큼 물건을 적치하거나 막아 놓지 않기를 당부하고, 피난기구인 완강기 사용법을 꼭 알아두시기 바란다”며 당부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4호입력 : 2019년 0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