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4호입력 : 2019년 02월 26일
읍면설명회, 4월 중 발기인 대회 계획
농업과 농촌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조정하는 대의기구 역할을 할 고령군 농업회의소(이하 회의소) 설립이 본격 시작됐다. 고령군은 정부와 지자체의 농정파트너로 정책자문과 조사, 연구, 교육, 훈련 등 공익적인 서비스 기능을 하는 회의소 설립을 위해 지난 1월부터 각 읍면을 순회하며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회의소 설립은 지난해 9월 농림축산부로부터 시법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현재 전국적으로 12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고령군을 포함 18곳이 설립 주진 중에 있다. 현재 고령군 조례로 정한 12개 농업 및 농촌관련 협치 기구가 있지만 관 주도 성격이 강해 농민을 대변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에 회의소 설립은 농업과 농촌 현장의 다양한 목소를 담아 낼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조만간 개인 및 각종 농업인단체와 농·축협, 품목협의회 등이 참여하는 설립추진단을 구성하고 조례 제정, 발기인대회, 정관 및 사업계획을 4월 중 확정한다는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회의소는 단체직능별 분과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분과는 농업분과(농업정책, 농업생산), 공동분과(가공유통, 농촌발전)이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4호입력 : 2019년 0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