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5호입력 : 2019년 03월 05일
편리한 문화 활동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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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문화원(원장 김인탁)이 지난달 25일 오전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문화원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문화원 유공회원 표창, 2018년 사업결산 및 2019년 사업계획·예산 건에 대해 의결했다. 지난해 문화원은 ‘고령의 의병사’ ‘고령의 옛길과 가야인의 흔적’ 등 도서발간사업은 물론, ‘고령토’ 연극공연의 성공적 개최 및 다양한 문화단체 공연, 이조년 선생 추모 전국백일장, 대가야문화예술제, 선비아카데미 등으로 대가야의 정체성을 살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올해에는 신규사업으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으로 고령출신 독립투사 영주 김상덕 선생을 기리는 행사와 대가야미술가협회 20주년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김인탁 원장은 “고령문화원의 위상이 경북은 물론 전국에서도 상당하다는 것을 직접 느꼈다”면서 “군민들이 편리하게 문화 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노력하시는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로 문화도시 고령을 만들어 나가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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