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5호입력 : 2019년 03월 05일
고령군 3·1운동 100주년 기억하자, 그날의 뜨거운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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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이 3‧1운동 제100주년을 맞아, 읍 시가지 및 주요 도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하고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통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군은 지난 1일 대가야박물관에서 곽용환 군수, 김선욱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군민 등 500여명이 모여 순국 선열들의 100년 전 그날의 함성을 가슴 속 깊이 새겼다. 행사는 고령군새마을회(회장 정해광)의 주관으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이제 우리는’ 선언문 낭독과 함께 만세삼창, 거리행진을 통해 다시 한 번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토해냈다. 곽용환 군수는 “우리 모두가 힘든 역경을 딛고 눈부신 광복을 이뤄 낸 선열들의 고귀한 헌신과 희생의 뜻을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앞서 곽용환 군수는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에 동참하고, 다음 도전자로 김선욱 군의회 의장, 김인탁 고령문화원장, 윤상갑 농협고령군지부장을 지명했다.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대한광복회 성북구지회에서 시작한 캠페인으로, 독립선언서 총 38개 문장 중 하나의 문장을 선택해 직접 필사하고, 이를 48시간 이내에 페이스북에 인증한 뒤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목하는 캠페인이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5호입력 : 2019년 03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