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6호입력 : 2019년 03월 13일
사회참여 유도, 정서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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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여성자립지원센터(센터장 강대식)가 지난달 우리나라 농악의 하나인 사물놀이 교실을 개강했다. 올해 3년째 장기사업인 사물놀이는 오는 11월말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 8시까지 대가야문화누리 지하주차장 옆 다용도 연습실에서 경북도립국악단 사물파트 상임단원인 박성민 강사를 초빙해 수업하고 있다. 사물놀이 교실은 지역 내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문화적 욕구충족과 인식개선 및 건전한 여가시간 활용으로 사회참여를 유도해 정서함양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우리 민족의 신명나는 문화유산인 사물놀이를 통해 전통을 배우고 계승해 나가가 위한 것이다. 올해는 영남사물놀이의 심화과정을 공부하고 있으며 실력을 숙련시켜 재능기부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연습하고 있다. 한편 여성자립자원센터는 추가로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인원은 장애인 및 비장애인 0명으로 955-8287로 문의하면 된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6호입력 : 2019년 03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