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7호입력 : 2019년 03월 20일
야영장·유원시설, 농촌관광시설 11개소
고령군이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계획에 따라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관광 분야 가운데 관내 야영장업, 유원시설업 총 12개소 점검했다. 또 20일과 21일은 농촌관광관련시설 총 11개소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방관련 법령에 따른 소화기 및 연기감지기 등의 설치 여부, 전기가스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인증 전기 및 가스용품, 방수형 누전차단기 등에 대한 점검이다. 또 자연재난을 대비한 관광시설의 배치도와 대피소·대피로, 긴급 방송시설, 조명시설,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등의 관리도 점검한다. 또한 안전한 위생을 위해 화장실, 샤워실, 취사시설, 지하수 등의 위생상태 확인과 기타 응급의약품 구비, 비상연락망, 이용객 안전수칙 안내문 비치 등에 대한 세세한 안전부분의 점검도 함께 이루어진다. 곽용환 군수는 “시설물 안전뿐만 아니라 안전 관리상 문제점, 안전규정 미비사항 등 개선과제 발굴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각종 재난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실시되는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파악된 문제점에 대해 신속히 안전조치를 강구해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고령, 재난 사고 없는 아름다운 고령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7호입력 : 2019년 03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