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8호입력 : 2019년 03월 27일
대가야체험축제 최종 실행계획 보고회
오는 4월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대가야체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2019 대가야체험축제 최종 실행계획 보고회가 지난 20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이상용 관광협의회장, 김선욱 군의장과 군의원, 유관기관단체, 관련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대가야의 화합’이라는 주제로 개최될 2019 대가야체험축제는 현 정부 국정과제인 가야사복원을 바탕으로, 앞으로 고령의 주요 거점관광지이자 랜드마크가 될 대가야생활촌에서 축제 개막과 개장식이 열린다. 축제 기간 중 과거존인 대가야 생활촌에서는 난닝구맨, 대가야킹덤, 창현의 거리노래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미래존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주차장에서 4차 산업혁명의 주요한 소재인 ‘철’의 과거와 현재, 미래상을 보여주는 철의 역사관을 비롯해 신나는 로봇댄스, 로봇탑승체험, 첨단 가상우주현실 체험, 비행복 및 항공장구체험 등 철의 미래모습을 다채롭게 구성할 계획으로 실행계획 최종보고회에 참석자는 물론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상용 관광협의회장은 “이번 축제는 대가야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명하는 것으로, 특히 미래존은 대가야의 미래를 구현하는 등 색다른 재미를 추구한다”면서 “성공적인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대가야생활촌이 축제 영역으로 영입되고 철의 미래 모습,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하는 등 올해 축제는 어느 때보다 공간적·시간적 범위가 확대됐다”면서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문화관광부 지정 축제인 대가야체험축제의 성공을 한마음 한뜻으로 기원하며 준비하고 있는 만큼 대내외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8호입력 : 2019년 03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