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8호입력 : 2019년 03월 27일
군, 지역자율방재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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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손종모. 이하 자율방재단)이 지난 21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곽용환 군수, 군의원, 단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벽한 방재예방활동 다짐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 및 재난에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순수 민간인들로 구성됐다. 최근 수많은 재산피해를 안겨다 준 포항 지진 등에서도 알 수 있듯이, 현재 곳곳에서는 기상이변 등으로 인한 자연재난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보다 체계적인 방재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중앙정부나 자치단체의 힘만으로는 점차 대형화되고 있는 자연재난을 극복하기 어렵기에, 지역여건을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인적자원 방재시스템의 구축이 재해 재난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대응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자율방재단은 평상시 재난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활동과 신고, 주민홍보활동 등을 펼치게 되며, 재난이 발생할 경우 현장운영팀, 재난구호팀 등 5개 팀으로 나눠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손종모 단장은 “우리 고령군의 지역자율방재단이 구성돼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재난예방에 충실하고 예찰활동 등 철저한 방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곽용환 군수는 우리 군민들의 안전을 위한 단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평상시에도 민과 관이 서로 협력해 고령군이 더 큰 고령 더 행복한 군민으로 발전하는데 더욱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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