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8호입력 : 2019년 03월 27일
대만 백위여행사 고령 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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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이 지난 16일 대만인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백위여행사(百威旅行社)와 인바운드 전문 ㈜화은국제여행사 임직원 및 통역가이드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는 최근 대구-타이베이 간 신규 항공편이 취항함에 따라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단체 관광객을 고령으로 유치하기 위한 것이다. 고령군은 최근 대만 단체관광객을 경북으로 집중 모객하고 있는 ㈜화은국제여행사와 협업을 통해 가오슝과 타이난 지역의 현지여행사 임직원, 상품기획자 및 통역가이드 대상의 팸투어에 이어 대만 아웃바운드 3위 여행업체인 백위여행사 임직원 20명을 초대, 고령군의 핵심관광지 및 체험마을을 소개했다. 일행은 고령에 도착해 대가야박물관을 둘러보고 고령 예마을을 방문, 딸기수확 체험을 했다. 김병환 예마을 위원장과 주민들로 구성된 취타대의 환영행사와 함께 마침 체험마을에서 행사 중이었던 어린이들의 즉석 태권도 시범도 함께 선보이면서 뜻하지 않은 환대에 감동했다. 이들은 이어 개실마을을 방문해 전통 엿만들기체험으로 고령에서의 일정을 마쳤다. 한편 경북관광상품을 기획하고자 임직원과 함께 고령을 방문한 백위여행사 한국부 팽군일(彭P君일一) 총괄담당은 “고령이 대가야의 도읍지로 한국고대문화를 이끌어 온 사실과 산위에 704기의 고분군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한국전통체험과 농장에서 직접 딸기를 따보는 체험은 독특하고 매력적이다”며 고령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8호입력 : 2019년 03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