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9호입력 : 2019년 04월 03일
2/4분기 가야회 열려
고령군이 오는 11일 개막하는 대가야체험축제를 앞두고 주요 기관·사회단체 간 업무협조를 위한 ‘가야회’ 정기회의를 지난달 27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개최했다. 가야회는 고령군 주요 기관·사회단체 간 협력 및 우호를 다지는 모임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5회 대가야체험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간 긴밀한 공조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대가야체험축제를 주관하는 고령군관광협의회는 축제의 주제와 주요일정을 설명하고, 회원 기관 및 단체에 적극적인 협조와 홍보를 당부했다. 이에 고령경찰서는 축제기간 중 형사기동차를 상시 대기하고, 형사활동을 강화해 관람객이 혼잡한 틈을 탄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며 범죄 발생 시 신속 출동해 현장검거체제를 구축한다. 고령소방서는 소방종합상황실을 운영, 행사장 안전관리 및 재난 신속 대응을 위한 소방력을 배치하는 한편 119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해 축제를 찾는 관람객에게 심폐소생술 실습 및 재난대처 행동요령을 교육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기 위하여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 추진단의 기술반장인 정광태 건설과장의 브리핑도 함께 진행됐다. 정 과장은 고령역 유치의 당위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추진단의 구성과 현재 진행상황, 민관공동추진위원회 구성계획 등 향후 계획을 밝히며, 가야회 회원 기관단체에서 고령역 유치 추진의 중추적인 역할과 협조를 당부했다. 곽용환 군수는 “지역 최대 행사인 대가야체험축제가 안전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축제가 될 수 있도록 협조와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는 고령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튼튼한 발판이 될 수 있는 만큼 전 군민의 염원을 담아 고령역이 유치되도록 가야회 회원 기관단체에서 힘을 모아줄 것”을 강조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9호입력 : 2019년 04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