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9호입력 : 2019년 04월 0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판교체 등
쌍림면이 지난달 2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민간 위원장 신종윤) 10여명과 함께 관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독거노인가구에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대상자는 저소득 독거노인으로 자녀의 장애, 투병 등 오랜 기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주거상태가 불량해,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전기판넬 설치, 장판교체 및 단열 및 보온효과가 뛰어난 폼블럭 도배, 도배 후 주거내부 정리정돈 및 청소를 했다. 어르신은 주거환경 시공 전에는 말없이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었으나 협의체 위원들의 도배시공으로 깨끗하게 정비된 모습을 보고는 설움에 복받쳐 하염없이 울면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날 임영규 쌍림면장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생활하실 어르신을 생각하면 정말 보람되고 뜻 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여건과 환경에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지역 내 소외계층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다함께 행복한 쌍림면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시공한 폼블럭은 대구시 달서구 성서로 소재 ㈜한영프로텍(대표 박능출)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570장, 약 120만원 상당의 기탁한 물품이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9호입력 : 2019년 04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