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9호입력 : 2019년 04월 04일
2달여 동안 30여간 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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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양승조)가 지난 1월 제1차 협의체 회의에서 결정된 특화사업인 ‘성산愛 효자손’을 운영하고 있다. 성산愛 효자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1:1로 연결된 마을에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들과 중증장애 거동불편 노인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방문과 상담을 통해, 긴급하고 간단한 주택수리, 수도, 전기수리 및 각종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해 가려운 곳을 찾아 시원하게 긁어주는 효자손 같은 역할로 어르신들의 생활에 불편사항을 해결해 주는 사업이다. 성산愛 효자손이 운영된 2달여 동안 보일러, 현관문, 담장, 부엌씽크대, 전기수리 등 30여건의 불편사항을 해결했다. 삼대1리 김 모 어르신은 “보일러 연통이 갑자기 부러짐으로 보일러를 가동할 수가 없어 추운 밤을 지내야 했으나, 효자손(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의 방문으로 연통 교체수리 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흡족해했다. 또 고탄리 김 모 어르신은 “오래된 주택 틈사이로 쥐들이 드나들어 쥐 소리에 민감해 잠을 잘 수가 없었으나 성산 효자손이 방문, 벽막이 작업을 하고 난 뒤에는 천장과 벽에서 쥐 소리가 들리지 않아 속이 시원하다”며 기뻐했다. 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나눔빨래방’ 운영과 ‘성산愛 효자손’ 역할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주거환경개선과 각종 생활서비스 제공으로 성산 면내 어르신들께 큰 만족 큰 기쁨을 주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9호입력 : 2019년 04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