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9호입력 : 2019년 04월 04일
국악과 관현악의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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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희망 가득한 봄을 맞아 지난달 28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2019 신춘 빅콘서트를 열었다. 공연은 국악의 고향인 고령의 이미지에 맞게 국악공연이 관현악과 함께 하는 콜라보로 진행됐다. 함께 한 공연단체인 영남국악관현악단(지휘 김현호)은 2001년에 창단돼 지역문화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활동하는 단체이다. 이날 공연은 문채희 TBC 아나운서의 진행을 시작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소리꾼 장사익과 불후의 명곡 김나니&고금성 부부의 듀엣, 국악인 고금성, 사물광대 등 다채로운 공연들을 선보였으며, 관객들은 호응은 뜨거웠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공모사업에 3건이 선정됐다”면서 “클래식, 연극, 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해 문화 양극화를 해소하고, 군민 모두가 공연문화를 통해서 하나로 뭉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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