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9호입력 : 2019년 04월 04일
입장료, 축제상품권으로 교환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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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체험축제 기간 중 4월12일 오후 7시와 13일 오전 11시, 오후 3시에 문화누리 우륵홀에서 뮤지컬 ‘달빛의 소리 가얏고’ 공연이 열린다. 올해 8회째를 맞는 뮤지컬 ‘가얏고’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며 ‘달빛의 소리 가얏고’라는 주제로 대가야의 찬란한 역사와 대가야의 아름다운 예술세계를 역사적 사실과 연계해 만든 작품이다. 그동안 뮤지컬 공연은 1회부터 7회까지는 무료공연으로 추진됐으나, 올해부터 좌석구분 없이 5천원 입장료 받고 대신 축제기간동안 식권이나 기념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축제상품권으로 교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넷 예매는(http://art.goryeong.go.kr) 지난달 29일부터 시작했으며, 현장판매는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 안내데스크에서 축제 개막일은 11일부터 판매한다. 올해에도 총 31명의 출연자 중에 배우, 무용 등 순수 아마추어 군민도 7명이 참여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지역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곽용환 군수는 “수준 높은 뮤지컬 가얏고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지역이미지 고양 및 지속적인 성장하는 공연을 만들어 달라”며 당부했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9호입력 : 2019년 04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