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0호입력 : 2019년 04월 10일
대구지방환경청 방문해 폐쇄 의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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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가 의료폐기물 처리업체인 아림환경의 소각장 증설과 관련해 대구지방환경청을 지난 1일 방문했다. 김선욱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아림환경의 소각장 증설 결사반대와 함께 아림환경의 완전 폐쇄 의견을 대구지방환경청에 전달했다. 아림환경이 최근 의료폐기물 소각량 증설을 위한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1일 아림환경증설반대추진위원회와 성산면과 다산면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대 집회가 열리는 등 지역 내에서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김선욱 의장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고 또 살아가야 할 이 지역은 우리뿐만이 아닌 우리의 아들과 딸 그리고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귀중한 우리의 자산이다”면서 “우리의 고향이 더 이상 나쁜 환경으로 훼손되지 않도록 이 사안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단합해 반드시 이 사태를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0호입력 : 2019년 0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