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0호입력 : 2019년 04월 10일
축제와 대가야생활촌 등
고령군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관광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코엑스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내나라 인생야행(人生夜行)’ 이라는 야간 관광콘텐츠에 초점이 맞춰졌다. 관광객이 지역에서 체류하는 시간을 연장하는 데는 야간 관광콘텐츠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일몰, 석양, 야경, 별, 달, 야시장 등 야간의 여행요소를 보여주기 위해 박람회 행사장 천장 조명을 소등하고 평일에는 낮 12시부터 밤 8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됐다. 고령군은 경상북도 홍보관에 홍보부스를 설치, 내나라 여행박람회와 대가야생활촌 숙박객의 야간 즐길거리를 위해 특별히 공모 선정된 ‘대가야달빛기행(高靈月下紀行)’을 메인 이미지로 부각시켰고,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제15회 대가야체험축제, 대가야생활촌 개장, 야간 관광 상품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 인생야행(人生夜行)을 경북 고령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방문객이 가장 많은 지난 6일에는 고령의 농촌체험 휴양마을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거리를 무료로 선보였다. 개실마을의 전통 엿만들기 체험, 가얏고마을의 미니 가야금 제작체험 및 장명루 만들기 체험 등이 소개됐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0호입력 : 2019년 0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