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0호입력 : 2019년 04월 10일
축제 개막일 열리는 군민노래자랑 기대 돼
대가야체험축제 개막일인 오는 11일에 열리는 군민노래자랑 예선이 9일 오후 1시30분부터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열린다. 예선은 11일 오후 6시 대가야체험축제 개막 첫날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군민노래자랑 본선에서 경연할 10명의 주인공을 뽑는 자리로 8개 읍면에서 노래 좀 한다, 우리 동네에서는 내 노래 안 빠진다 등 노래에 자신 있는 군민들이 모여 한바탕 즐기는 작은 축제이기도 하다. 노래자랑 본선 참가자 10명에게는 300여만원의 푸짐한 상금이 주어지며 예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고령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초대가수로는 코요태, 김용임, 박구윤 외 다수의 최상급 가수가 초청돼 한바탕 신명나는 축제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래자랑의 참가 자격은 고령군에 살고, 고령군에서 일하고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며 지난 5일까지 읍면사무소와 보건소에서 접수를 받았다. 한편 제15회를 맞은 대가야체험축제는‘ 대가야의 화합’이란 주제로 대가야의 과거과 현재, 미래를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대가야생활촌의 개장으로 더 새롭고 더 다양한 즐길거리들로 풍성한 축제로 열리게 된다. 특히 군민노래자랑은 가야금 선율에 흥겹게 즐기던 옛 가얏골 사람들의 흥이 현재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0호입력 : 2019년 0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