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0호입력 : 2019년 04월 10일
쌍림초, 딸기 체험
ⓒ 고령군민신문
쌍림초등학교(교장 우태헌)가 지난 5일 전교생 60명을 대상으로 내 고장 사랑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체험은 지역에 위치한 딸기농장을 방문, 전교생을 2개 그룹으로 나눠 지역의 특산물인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딸기잼을 만들면서 고장의 자긍심과 이웃에 대한 이해와소통의 기회가 됐으며, 농부들이 얼마나 힘들게 농사를 짓고 있는지 알게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고장에는 딸기밭이 많이 있는데 내가 직접 따보고 체험을 하면서 고장에 대한 자부심이 생긴다. 앞으로도 우리 고장의 특산물에 대해서 더욱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태헌 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건전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더불어 아이들이 주변 이웃과 소통하며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어린이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0호입력 : 2019년 0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