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0호입력 : 2019년 04월 10일
국제로타리 3700지구
ⓒ 고령군민신문
국제로타리 3700지구(8지역 대표 이강하)가 지난 5일 고령군을 방문, 다문화가정 소년소녀 환아를 위해 써 달라며 성금 6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국제로타리 3700지구 반용석 총재를 비롯한 회원 14명과 곽용환 군수가 참석, 의료비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2가정에게 각 300만원의 기금이 전달됐다. 성금은 지난 2월 개최한 ‘로타리데이 기념 다문화 환아 돕기 감동 콘서트’를 통해 모금한 기금과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후원금으로 조성된 성금이다. 당초에는 대구지역 환아 4명을 선정했으나, 이강하 8지역 대표의 건의로 드림스타트의 추천을 받아 관내 지역에 2명의 환아를 추가로 선정해 지원하게 됐다. 곽용환 군수는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국제로타리 3700지구에서 병마와 싸우며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환아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작게나마 희망을 안겨다 주어 감사하다”면서 “아름다운 선행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계속 이어져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700지구는 고령, 성주, 칠곡, 경산, 청도 경북 5개 시군과 대구광역시로 이뤄진 봉사단체로, 저소득층 자녀 등에게 각종 장학사업을 비롯한 중증장애인과 다문화가족들이 경제적 기반을 다질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소아암 환아 수술지원, 소아마비 박멸운동 등 국내외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0호입력 : 2019년 04월 10일